김재준(밀산시조선족학교 6학년)
(흑룡강신문=하얼빈)모든 사람들은 다 자신이 되고싶은 꿈이 있죠? 어떤 사람들은 의사가 되고 싶거나, 경찰이 되고 싶거나, 소방관이 되고 싶거나...나도 한가지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환경보호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환경보호전문가가 되여 더 좋고,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우리를 키운 어머니-지구가 더는 사람들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공헌할 것입니다.
지구 어머니는 이미 지쳤습니다. 그녀의아이들인-사람들 때문에 지금 지구는 아파하고 있습니다. 시커컨 연기는 저 우뚝 서있는 굴뚝에서 뿜어져 나와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다. 하지만 리기적인 사람들은 그것을 본체만체 하고 계속 불명의 굴뚝을 세워 지구의 건강을 심각히 해치고 있습니다.
지구의 페-숲은 사람들의 과도한 벌목 때문에 원시림은 점점 더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간-초원은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초원은 환경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지구 어머니는 참지 못해 인류들에게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원래 그 귀엽고 작은 비방울은 무서운 산성비가 되였고 사람들의 과도한 벌목 때문에 쓰나미, 홍수 등 많은 재난을 우리들에게 가져왔습니다.
이런 상황을 본 나는 마음속으로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지구가 아파하는데 이것도 모르고 계속 지구를 이렇게 파괴하는 거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는 커서 훌륭한 환경보호전문가가 되여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더는 사람들의 파괴를 받지 않게하고 사람들이 지구를 파괴하는 행동을 삼가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도교원:최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