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로 맞이하는 전국 재해 방지 재해감소의 날을 맞아 응급관리부 관련 부서 책임자가 일전에, 생명안전을 최선의 안전으로 간주하고 위험부담 관리와 안전 발전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재해방지와 재해 퇴치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여 생명안전의 방어선을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표했다.
올해 5월 12일은 11번째로 맞는 전국 재해방지 재해 감소의 날이다. 국가 재해감소위원회는 일전에 발표한 통지에서, 올해 관련 사업을 전면적으로 포치하고 “재해 방지 퇴치 능력 제고와 생명안전 방어선 구축”을 주제로 확정했다. 5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재해방지 재해 감소 선전 주간이다. 응급관리부 위험부담 감측과 종합 재해감소사 부사장인 호준봉은, 지난해의 기구개혁을 통해 응급관리부는 자연재해와 안전생산 공공사건에 대한 비상 처리 사업을 맡았다고 표했다. 호준봉 부사장은, 관련 주제를 선정한것은 안전생산기업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사람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둘것을 강조하기 위한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