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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국 5100여명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위반으로 처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5.06일 09:35
[북경=신화통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사이트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9년 3월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한 문제 3711건을 조사, 처리하여 5143명을 처리하였는데 그중 당규률과 정무 처분을 받은 간부가 3452명에 달했다.



조사, 처리한 문제류형으로 보면 규정을 어기고 수당금 또는 복리를 발급한 문제가 946건, 규정을 어기고 선물과 사례금을 수수한 문제가 790건,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먹고 마신 문제가 551건,규정을 어기고 공무용 차량을 배비 사용한 문제가 469건, 관혼상제와 경사를 크게 치른 문제가 366건,공금으로 국내 관광한 문제가 197건, 사무청사와 강당,호텔,초대소 규정위반문제가 90건, 공금으로 출국관광한 문제가 7건, 기타 문제(기준을 초과한 접대를 제공하거나 받은 문제, 고소비 오락헬스 활동을 접수하였거나 공금으로 참여한 문제, 규정을 어기고 개인회관에 출입한 문제, 지도간부 주택규정을 어긴 문제, 규정을 어기고 관리봉사대상의 연회에 참가한 등 문제 포함)가 295건이다. 조사, 처리받은 간부의 급별로부터 보면 처리받은 간부중 지청급 간부가 70명, 현처급 간부가 513명이다.

2019년 이래 3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위반문제 1만 1819건을 조사, 처리하여 1만 6750명이 처리를 받았고 1만 1907명에게 당규률, 정무 처분을 주었다.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관철, 시달 상황을 장악하기 위해 중앙규률검사위원회는 각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각 중앙과 국가 기관, 각 중앙기업과 중앙금융기업 등에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시달상황 월별보고제도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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