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일전 2019년도‘중국군사력보고'를 발표한 데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6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방어성 국방정책을 견지한다면서 미국이 랭전사유와 충돌게임의 낡은 관념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리성적으로 중국의 전략적 의도와 국방건설을 대하며 해마다 무책임한 보고를 발표하는 것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경상은 미국의 과거의 류사한 보고와 마찬가지로 이번 보고도 중국 국방정책에 대해 사실을 위배한 평론을 하고 중국 전략적 의도를 의도적으로 외곡했으며‘중국위협론'을 함부로 퍼뜨렸는데 중국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표시했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이 이미 충분히 증명하다 싶이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방어성 국방정책을 견지하며 시종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공헌자, 국제질서의 수호자이다. 중국의 발전은 세계 평화력량의 유익한 성장이다. 중국 군대는 계속 국가의 독립,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해 확고하게 진력할 것이며 기타 나라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이다.
경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은 중미 량군이 대화, 래왕과 협력을 강화하고 오판, 의심과 모순을 피면할 것을 일관적으로 주장해왔다. 우리는 미국이 랭전사유와 충돌게임의 낡은 관념을 버리고 객관적이고 리성적으로 중국의 전략적 의도와 국방건설을 대하며 해마다 무책임한 보고를 발표하는 것을 멈추고 중미 량국과 량군 관계에 유리한 일을 많이 할 것을 촉구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9-05/06/c_11244586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