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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등 3개 부문, 중고차 수출사업 공식 가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5.08일 10:04
  (흑룡강신문=하얼빈) 상무부 사이트가 6일 발표한데 따르면, 상무부와 공안부, 세관총서 등 3개 부문이 일전에 중고차 수출 전문회의를 공동주최하고 중고차 수출사업을 공식 가동하였다.

  상무부는, 중고차 수출사업의 시작은 중국 자동차산업 수출 사상 리정표로 되는 일이라고 표하였다.

  현재 제1진으로 중고차 수출업무를 전개한 지역으로는 북경, 천진, 상해, 절강 대주, 산동 제녕, 광동, 사천 성도, 섬서 서안, 청도 하문 등 10개 성과 시이다.

  중고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한 업체 책임자는, 중고차 수출 개방은 대외무역 규모를 확대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국내 자동차 산업의 구도를 더욱더 활성화시키고 새차 소비와 중고차 류통을 진작시키며 전반 사업의 승격을 이끌수 있다고 표하였다.

  /중국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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