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 창시자 임정비가 21일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등 국내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미국 정객들의 조치들은 화위의 힘을 과소평가한 행위라며 화위의 5세대 이동통신은 그 영향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시간으로 20일, 미 상무부는 화위와 미국내 화위 협력 동반자들에게 90일간의 림시 허가를 준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 임정비는 90일은 중국의 립장에 별 의미가 없다면서 화위는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임정비는 화위의 성장에 도움을 준 미국 기업 그리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온 미국 업체들에 사의를 표하고나서 “화위 제품을 사용하면 애국자이고 사용하지 않으면 애국자가 아니다”라고 할수없으며 화위는 하나의 상품일 뿐이기에 정치와 관련짓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정비는, 화위사는 섣불리 미국의 칩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정비는 그러나 공급에서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화위는 또 다른 카드가 있다고 말했다. 임정비는 당면의 이런 상황으로 화위사도 영향을 받을 것이지만 역으로 중국 자체의 전자공업 발전을 자극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