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리극강 총리가 22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고 시장화와 법치화 채권의 주식전환 조치를 심층 추진하기로 확정하고 기업의 재정난 완화와 예비력 증강을 지원할것을 제기했다. 그리고 사회자본 의료기구 개설의 규범화와 건전한 발전을 한층 더 추진하여 의료봉사 공급을 늘리고 민생 개선을 추진하기로했다.
지난해부터 채권의 주식전환 규모가 이미 9천억원을 넘어서 기업의 부채률이 감소되고 경영 효과성이 제고됐다. 다음 단계는 난제를 타파하고 량적 증가, 범위 확대, 질 향상 면에서 공을 들이게 된다.
건강중국 건설 요구에 따라 의약보건체제 개혁을 심화하고 사회자본의 의료기구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의료봉사 공급을 늘려 인민의 건상을 더 효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시장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고 봉사소비의 잠재력을 더 한층 방출할수 있다.
첫째, 사회자본의 의료기구 설립 공간을 확장한다.
둘째, 정책면의 지지를 확대한다.
셋째, 사회자본의 의료기구 설립과 공립 의료기구간 협력 발전- “인터넷+의료건강”을 격려하고 원격 의료 협력을 펼친다.
넷째, 의료 감독관리를 완비화하고 법에 따라 법과 규률 위반행위를 단속하며 엄중한 신용상실 주체에 대해서는 의료업계 종신금지 처벌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