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 당위원회 서기이며 은행보험업 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인 곽수청이 일전에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우리 나라 금융시장에 대한 중미 경제무역마찰의 충격은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금융 공급측 구조성개혁의 추진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의 지지가 강화될것이고 중국경제의 견인성도 한층 증강할것이라고 표했다.
중미 경제무역마찰이 발생해서 1년이 넘은 지금, 우리 나라 금융시장 정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년동안의 관찰을 통해 문제가 생각처럼 엄중하지 않으며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도 제한적인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경제는 안정속에서 발전하고 구조조정도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으며 발전동력의 전환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융시장과 군중들속에서 공황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주식시장이든 외환시장이든 향후 중미 경제무역마찰의 영향은 갈수록 줄어들것이다.
곽수청에 따르면 이달초에 발표한 은행보험업의 대외개방 12가지 새 조치는 관철중에 있으며, 앞으로 은행업과 보험업의 개방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곽수청은, 앞으로 국내에서 국외자본의 기구설립에 보다 큰 편리가 주어질것이며 외자기구 특히는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기구 투자자들이 중국에 투자할것을 희망한다고 표했다.
곽수청은, 우리 나라 금융업의 개방공간은 여전히 크며 향후 국가에서는 국내시장 진입전 국민대우와 제한 목록에 대한 관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국내외 금융기구를 동일시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