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기업환경 건설의 중점은 기업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데 있다” 이같은 제목으로 본 방송국 기자의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높은 효률과 낮은 원가를 목표로 기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데 관한 광동, 향항, 오문 경제협력구의 목표는 정확하고 조치가 유력하다.
“시간이 금전이고 효률이 생명이다”라는 심수의 구호는 고효률의 중요성을 시사해준다. 높은 효률성은 주강삼각주 각급 정부가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데서 중요한 지표로 되고 있다. “한곳을 방문하여 관련 수속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던데로부터 “하나의 창구만 걸쳐 관련 수속을 모두 처리”할수 있게 됐고 이제는 “터치 한번으로 일괄 처리가 가능”한 고효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원가는 기업경쟁의 관건적인 요소이다. 한 지역의 기업환경은 저원가 운영의 외부환경을 어느 정도로 제공할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물, 전기, 가스, 토지, 인력, 자금 등 생산요소의 원가들은 기업의 시장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에 기업의 주목을 받는 초점으로 되고 있다. 주강삼각주의 토지가격과 인건비가 끊임없이 오르고 있는데 비추어 광동성에서는 “민영기업 20조”를 비롯한 일련의 정책들을 제정하여 기업을 위해 원가를 낮춰주어 주강삼각주의 경제가 시종여일하게 왕성한 활력을 유지할수 있도록 보장해주었다.
광동, 향항, 오문 광역 도시권 건설이 바야흐로 힘차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일류의 도시권 건설을 진행하는 목표는 본 지역의 기업환경에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하게 될것이다. 기업환경의 좋고 나쁨은 기업인들에게 발언권이 있다. 높은 효률과 낮은 원가, 이 두가지 문제만 잘 해결한다면 기업환경 건설에서의 기본고리를 틀어쥔 셈이다. 지난 40년간 광동에서 얻은 이 경험은 미래의 광동, 향항, 오문 광역 도시권 건설에도 적용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