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난구제기금회에 따르면 “작은 택배, 큰 사랑”를 주제로 한 사랑의 택배 프로젝트가 10년래 루계로 7억원의 기부금을 접수해 전국 2만8천여개 학교의 600만명 소학생과 청해성 옥수현 6500여개 가정에 사랑을 전달했다.
중국가난구제기금회 부비서장 염지도는, 다음 단계에 프로젝트는 기존의 국내 빈곤지역 소학생들의 조건 개선에서 나아가 생활이 어려운 소학생들의 전면 발전을 주목하고 학생들을 위한 여러 가지 형태의 택배를 전달하는 동시에 수업과 강습 내용을 추가하고 계속하여 극빈지역, 세개 구와 세개 주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 후원모식을 탐색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염지도 부비성장은, 국제적인 차원에서 프로젝트는 2018년에 해외로 진출한이후로 2019년에는 “일대일로” 연선 나라에 20만개 사랑의 택배를 전달하여 “참대곰의 나라에서 온 선물”을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해외 소학생들에게 증정하게 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