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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대세를 거스르면 민심을 얻을수 없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11일 00:00
10일부 인민일보가 “대세를 거스르면 민심을 얻을수 없다”는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미관계가 완전히 분리된다는 것은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이는 미국 민중들의 의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민심을 거역하고 대세를 거스르면 기필코 시대의 버림을 받게 된다.

글로벌화 시대에는 린국에 화를 전가시키는 리기적인행동이 먹히지 않는다.

얼마전 미국의 일부 관원들이 기존의 담판조건에 따라 중국측과의 협의달성을 이룩해야한다면서도 계속 관세로 중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모순된 립장은, 미국측이 아직도 진정성이란 무엇이고 평등하게 대하고 상호 존중한다는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고있다는 것을 설명해주고있다. 이들은 시대의 대세와 담을 쌓고 악순환속에 갇혀 자신도 해치고 남에게도 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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