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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주석, 아시아 상호협력신뢰구축대회 제5차 정상회의에서 아시아 안전과 발전의 새 국면 개척 강조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6.16일 00:00
아시아 상호협력신뢰구축대회 제5차 정상회의가 15일, 따쥐끼스딴 수도 두샨베에서 열렸다.

습근평 국가주석이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상호 존경과 상호 신뢰, 안전과 안정, 발전과 번영, 개방과 포용, 협력과 혁신의 아시아 건설을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단호히 견지하고 개방 상생을 견지하며 다국주의를 단호히 실천하여 각측과 함께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련다고 표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습근평주석은 나우루즈궁에 도착해 따쥐끼스딴 라흐몬 대통령의 열정적인 영접을 받았다.

회의는 라흐몬 대통령이 사회했다.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쟌, 방글라데슈, 캄보쟈, 이란, 까자흐스딴, 끼르끼즈스딴, 까타르, 로씨야, 스리랑카, 터키, 우즈베끼스딴 등 아시아 상호협력신뢰구축대회 회원국 지도자 혹은 대표, 관찰원국 대표, 관련 국제, 지역기구 대표들이 대회에 참석했다. 각측은 “미래 공동지향인 안전하고 더 번영하는 아시아상호협력과 신뢰 지역을 위하여”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관심사로 되는 국제, 지역문제를 깊이 있게 론의했으며 아시아의 항구한 평화와 공동 번영의 대안을 함께 모색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습근평주석은 회의에서 “아시아 안전과 발전의 새 국면을 함께 개척하자”라는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아시아상호협력신뢰구축대회는 설립 27년래 각국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진력하며 아시아의 평화발전 촉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아시아상호협력신뢰구축대회 상해 정상회의에서 나는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새 안전관 실천을 제기하고 아시아 특점과 각국의 공동리익에 부합되는 안전, 발전의 길을 모색할것을 선창해 각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중국은 각측과 함께 제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아시아상호협력신뢰구축을 새 단계에로 이끌어가려 한다.

습근평주석은 아시아는 당면 세계에서 발전 활력과 예비가 가장 큰 지역중 하나인 동시에 정치적 상호 신뢰가 부족하고 경제발전이 불균형하며 안전과 관리문제가 크게 불거지는 등 공동의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주석은 2015년 아시아운동공동체 창의를 제기했고, 새 정세하에서 기정 목표를 단단히 잡고 함께 기회를 잘 포착하며 도전에 맞서 아시아 안전과 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표했다.

서로 존경하고 서로 신뢰하는 아시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공동헌 바람이다. 우리는 유엔 헌장이 확립한 취지와 원칙을 준수하고 각국의 주권, 독립, 령토 완정을 존중하며 각국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정치제도와 발전의 길을 존중해야 한다. 제로게임, 보호주의를 포기하고 정책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정치적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전략적 공동인식을 점차 확대해야 한다.

안전하고 안정된 아시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공동 목표이다. 우리는 대항을 포기하고 대화를 견지하며 동맹결성을 포기하고 동반자관계를 맺으며 각종 전통, 비전통 안전문제를 적절하게 처리해야 한다. 특히 모든 형식의 테로주의를 단호히 단속하고 각종 효과적인 예방성 조치를 취하며 극단 사조의 산생을 근원적으로 막아야 한다. 아시아 특점에 부합되는 지역 안전구도 건립을 검토하고 보편적 안전과 공동안전을 함께 도모해야 한다.

발전하고 번영하는 아시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공동 념원이다. 우리는 무역 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함께 추진하고 올 4월 제2기 “일대일로” 국제 협력 정상론단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을 관철하며 발전전략간 접목을 강화하고 전 방위적 상호 련결과 소통을 추진하며 각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개방되고 포용하는 아시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공동 바람이다. 우리는 올 5월 아시아문명대화대회의 공동인식을 참답게 관철하고 평등, 상호 참조, 대화, 포용의 무명관을 수립해야 한다. 다양성 공존이 문명의 우월성을 넘어서도록 하며 조화로운 공존이 문명 충돌을 초월하게 하고 상호 융합과 공유가 문명간의 장벽을 넘어서도록 하며 번영과 공동 진보가 문명의 고착화를 초월하게 해야 한다.

협력, 창조혁신의 아시아를 건설하는것은 우리의 공동 수요이다. 우리는 리론, 제도,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혁신을 강화하고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새로운 문제에서는 더 좋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며 아시아가 직면한 각종 난제를 극복해나가야 한다.

습근평주석은 시종일관 중국은 아시아 각국과의 화목한 친선관계를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대가정의 일원이자 국제사회의 책임감 있는 대국으로서 중국은 세계평화의 건설자, 세계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 역할을 발휘하면서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다.

첫째, 우리는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면서 절대 남에게 손해를 주거나 자기 리익만 챙기지 않을것이며 화를 남에게 전가시키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평화공존 5항 원칙을 토대로 각국간의 친선협력을 심화하고 평화의 방식으로 령토주권과 해양권익과 관계되는 분쟁을 처리하며 대화와 협상의 방식으로 지역 초점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

둘째, 우리는 개방 상생을 견지하고 각국과 발전기회를 공유할 것이다. 중국은 각측과 손잡고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제협력 플랫폼을 잘 리용해 공동 발전에 강대한 원동력을 지속적으로 부여할 것이다. 중국은 올해 제2차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로써 각측의 중국 시장 진입에 더 많은 편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셋째, 우리는 다각주의를 단호히 실행하여 국제법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를 수호해야 한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공동 협상, 공동 건설, 공동 향유의 세계 관리 리념을 토대로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단호히 수호하고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다각무역체제를 단호히 수호할 것이다. 경제무역 래왕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관련해 각측 모두 마땅히 상호 존중의 정신을 갖추고 평등 대화, 평등 협상, 국제 관계 준칙, 다각무역 규칙에 따라 타당하게 처리해야 하며 걸핏하면 보호주의나 일방주의를 운운해서는 안된다. 중국의 이같은 립장은 각국의 정당한 발전 권리를 수호할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공평정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습근평주석은, 앞으로도 중국은 각측과 손잡고 함께 노력해 평화와 안정, 번영을 부단히 추구하면서 아시아와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근평주석의 연설은 현장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회의 참가자들은 전임 의장국으로서 아시아교류 신뢰구축회의 구도내 대화와 협력을 위해 한 중국의 기여에 사의를 표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도 각측이 아시아의 실제에 립각해 아시아 신뢰구축 진척을 한층 더 추진하고 신뢰조치를 관철하며 종합적이고 협력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공동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등 평화 번영의 조화로운 지역으로 아시아를 건설해 나아가려는데 의사를 같이했다.

각측은 또, 유엔 헌장과 공인하는 국제법 준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유엔을 중심으로 하는 고효과성의 다각주의를 견지하며 각국간 내정 상호 불간섭 원칙을 완전히 지지하는 한편 개방형 세계경제를 공동 건설하고 모든 형식의 보호주의를 단호히 반대하며 국제 테로주의, 극단주의, 다국 조직범죄를 공동 타격하는 등 힘을 합쳐 각종 위험부담으로부터 오는 도전에 대응하고 아시아와 세계 평화안정을 추진하고 상호 존중, 공평 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를 건설하며 나아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재언명했다.

정상회의는 “아시아 상호협력과 신뢰조치대회 제5차 정상회의 선언”을 발표했다.

회의후 습근평주석은 라흐몬 대통령이 회의 참가 각국 지도자와 국제기구, 지역단체 책임자들을 위해 마련한 환영연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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