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진 국가 의료 보건 전문가팀이 사천 장녕 지진 재해구에 도착했다. 현지 수요에 따라 2진 전문가팀도 결성되여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제1진 전문가팀은 북경대학 제3병원, 북경 적수담 병원, 북경 회룡관 병원,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중증 의학, 외상 골과, 심리 지원, 전염병 예방통제, 환경 보건 등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였다. 이밖에 국가 보건 비상 대오도 결성되여 재해구 구조에 투입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장녕현과 공현 의료기관에서 100여명의 부상자를 접수하여 치료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