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은 향항 조국 귀속 22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향항 각계는 다양한 경축행사를 진행하고 중국인민해방군 향항 주둔부대는 세 병영을 공중들에게 개방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향항주둔부대와 향항 각계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향항 주둔부대 석항과 신위, 앙선주 세 병영에서 개방일 행사를 진행했다. 국기게양식, 군악대 대렬등 연기 종목 외에도 이날 군용 헬기와 정찰차, 군용 전차 등도 공중들에게 선보였다.
올해까지 해방군 향항주둔부대는 31번째 병영 개방활동을 진행하면서 22년동안 루계로 78만천여명 시민들이 병영을 참관하였다.
그리고 향항 각계 경축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향항 그레이터 베이 패스티벌 카니발 행사는 련 3일동안 동라만 빅토리아공원 축구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카니발 음악회 행사는 모두 무료이기에 참가자수가 10만명을 넘을것으로 예상된다.
경축행사 집행위원회 진용 주석에 의하면 올해 경축행사는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과 청년 그레이터 베이를 중점으로 광역도시권 건설에 공조해 향항의 국가 발전 대국과의 융합을 적극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6월 30일 오후 향항 “경찰 지원, 법치 보호, 안녕 유지”성원 민간집회가 금종 첨마공원에서 진행되였다. 성원대회가 공포한데 의하면 16만 5천명 향항시민들이 집회에 참가해 국기를 흔들며 경찰들에 대한 성원을 보냈다. 그들은 손에 “경찰의 엄정한 집법을 지지한다”는 프랑카트를 들었다. 한편 인터넷에서 진행된 “향항 경찰 지지” 등 행사 공감자규모도 백만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