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인민해방군 정보지원부대 창립대회 북경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4.24일 14:03
중국인민해방군 정보지원부대 창립대회가 19일 북경 팔일청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정보지원부대에 군기를 수여하고 훈사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해 정보지원부대 전체 장병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신시대 강군사상을 관철하고 신시대 군사전략방침을 관철하며 정치건군, 개혁강군, 과학기술강군, 인재강군, 의법치군의 리념을 견지하는 한편 전투대비에 초점을 맞추고 시스템 융합과 전략적 요구에 따라 분발진취하고 실속있게 사업함으로써 강대한 현대화 정보지원부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 4시 창립대회가 시작되고 장내에서 국가를 열창했다. 의장병은 군기를 호위해 주석대 앞까지 씩씩하게 걸어갔다. 습근평 주석은 군기를 정보지원부대 사령원 필의, 정치위원 리위에게 수여했다. 정보지원부대 주요 령도가 습근평 주석에게 경례를 올린후 습근평 주석으로부터 군기를 이어받고 군기를 들고 숙연한 자세로 서있었다. 전체 장병들이 군기를 향해 장엄하게 경례를 올렸다.

군기수여식이 끝난 후 습근평 주석이 연설했다.

습근평 주석은, 정보지원부대를 조정하고 구성한 것은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가 강군사업의 대국으로부터 출발하여 내린 중대한 결책이고 신형의 병종구조와 분포를 구축하고 중국특색 현대 군사력량 체계를 완비화하는 전략적 조치이며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다그치고 신시대 인민군대의 사명과업을 리행하는 데서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보지원부대는 참신하게 건설된 전략적 병종으로서 인터넷 정보 시스템 건설 운용을 일괄하는 관건적인 지탱이다. 우리군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현대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는 면에서 정보지원부대의 지위는 중요하고 책임이 막중하다. 당의 지휘에 단호하게 복종하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 령도의 근본원칙과 제도를 전면 관철하며 부대 건설을 전면 강화하고 리상신념을 확고히 해야 한다. 규률과 규칙을 엄숙하게 하고 우량한 작풍을 고양하며 부대의 절대적 충성과 절대적 순결, 절대적 믿음을 보장해야 한다. 작전을 유력하게 지탱하고 정보 주도, 합동 승리의 리념하에서 정보사슬통로를 원활하게 하고 정보자원을 융합하며 정보 방호를 강화하고 전군 합동작전 시스템에 심층 융합되며 정보지원을 정밀하고 고효률적으로 실시하여 각 방향, 각 분야의 군사투쟁을 위해 봉사와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혁신발전을 다그치고 작전수요를 근본적 견인력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시스템 일괄을 강화하고 공동 건설과 공동 향유를 추진해야 한다.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고 현대전쟁 요구에 부합되고 우리군 특색을 구비한 인터넷정보시스템을 건설하며 시스템 작전능력의 빠른 제고를 질 높게 추진해야 한다. 부대 토대를 다지고 전면적으로 우리군을 엄하게 다스리는 요구를 관철하며 교육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정규 질서를 유지하고 동력과 활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확고한 기층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집중통일, 안전과 안정을 보장하여 부대 건설의 새 국면을 개척하고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과업을 단호히 완성해야 한다.

리위가 정보지원부대를 대표하여 발언했다. 리위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단호히 관철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의 지휘에 복종하며 힘을 응집해 전투대비를 다그치고 직책에 충성하며 당과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대회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장우협이 습근평 주석이 서명한 정보지원부대를 건설할 데 관한 중앙군사위원회의 명령과 정보지원부대 지도부 성원 임명장, 당위원회와 상무위원회 구성에 관한 통지를 선독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하위동이 대회를 주재했다.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류진립, 묘화, 장승민이 대회에 참석했다. 군사위원회 기관 각 부와 위원회, 군사위원회 각 직속기구, 각 작전구, 각군 병종, 군사위원회 각 직속단위, 무장경찰부대 관련 책임동지, 각군 병종과 무장경찰부대 장병 대표, 문직인원 대표 등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웅장한 군가속에서 막을 내렸다. 이어 습근평 주석이 정보지원부대 지도부 성원들을 접견하고 이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중앙군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새로 구성된 정보지원부대는 중앙군사위원회의 직접적 령도와 지휘를 받게 된다. 동시에 전략지원부대 번호를 취소하고 군사항천부대와 인터넷공간부대 지도관리관계를 상응하게 조절했다.

/중앙인민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강디자인' 심천문화박람회에서 인기

'룡강디자인' 심천문화박람회에서 인기

룡강 문화창의의 아름다움이 또다시 심천에서 꽃을 피웠다! 제20회 중국(심천)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이하 '심천문박회')가 5월 23일 심천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흑룡강 창의디자인전시관이 다채로운 모습으로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온 전시상들에게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미약한 빛이 모여 횃불을 이루다-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행사 성대히 개최

계절의 녀왕이라 불리우는 5월의 화창한 날씨속에서 수도 북경에 위치한 북경연서호(雁栖湖)국제전시센터에 경사가 났다. '미약한 빛이 모여 횟불을 이루다(微光成炬)'를 주제로 하는 커시안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개최된 것이다. 2014년

"작년 200억 넘게 벌어" 임영웅, '역시 대세' 승승장구

"작년 200억 넘게 벌어" 임영웅, '역시 대세' 승승장구

'역시 대세' 임영웅, 작년 200억원 넘게 벌었다[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작년 한 해 200억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용역비'로 193억원을 정산받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기에다 '소속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