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중국석유천연가스주식유한회사,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회사, 중국우주과학기술그룹회사를 비롯한 중앙기업들이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활동을 신속하고도 실속있게 가동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유한회사와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 중국해양석유총공사 등은 기업 계통을 조직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학습하고 당면 국내국제 정세와 결부하여 기업의 개혁발전과 당 건설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격차를 찾으며 정돈 개진에 모를 박고있다.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회사의 선전사업부 려대붕 주임은, 우리는 “학습하는 한편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동시에 정돈 개진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이미 심도있는 조사연구를 시작하여 회사 전체 간부들로하여금 “리론학습에서 수확을 거두고 사상정치면에서 세례를 받으며 일하고 창업하는데서 큰 감당력을 보여주며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난제를 해결하며 바르고 청렴하며 본보기 역할을 일으킬데 관한” 구체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적극 이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석유천연가스주식유한회사의 장경유전 제 2 석유채취공장의 리영평 공장장은,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것은 바로 석유로동자들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뜻으로서 그것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말하며 실속있게 사업하며 자기에 대한 요구를 엄하게 하고 조직과 규률, 태도를 엄하게 해야한다”는 석유로동자들의 정신을 발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리영평 공장장은, 사람마다 조국을 위해 석유를 채취한다는 책임감과 감당력을 보여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우주과학기술그룹은 우리나라 우주사업의 몇명 개척자들을 초청해 간고한 조건하에서도 일련의 중대한 성과들을 어렵게 이룩해낸 개척자들의 초심을 공유했다.
우주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의 양보화 부사장은, 우주항공으로 조국에 보답한다는것은 몇세대 우주항공종사자들의 초심이라고하면서 당면 우리의 사명과 감당력을 강화하는것은 바로 우주항공 강국을 건설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양보화 부사장은, 후속으로 우리에게는 달탐사 공정, 화성 탐측과업 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