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전국 중소기업 주식양도시스템(신삼판)에서 밝힌 수치에 따르면 7월 5일까지 올해 신삼판 상장회사의 거래액이 루계로 402억 6900만원에 달하였다.
교역방식을 살펴보면 이번 주(7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삼판 상장회사의 거래액이 16억 9400만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30% 줄어들었다. 그중 시장방식 거래액이 4억 6200만원, 경매방식 거래액이 12억 3200만원이였다.
지수면에서 신삼판의 몇개 지수 추세가 안정되였다. 5일 마감거래 가격을 보면 신삼판 최신지수가 942.32포인트로 온당하게 반등하였으며 신삼판 시장지수가 762.66포인트, 혁신지수가 1044.25포인트에 달하였다.
회사거래액 면에서 이번 주 거래액이 가장 많은 신삼판 상장회사로는 군실생물로 거래액이 8987만원에 달하였다.
7월 5일까지 신삼판 상장회사는 도합 9904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