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신화통신]길림대학 제5회 대만학생 “북국의 풍토인정”여름방학기간 연수캠프가 12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시작되였다. 봉갑대학,대만대학,신죽청화대학 등 18개 대학교에서 온 67명 교원과 학생들이 8일간 캠프행사를 통해 북국의 풍토인정을 감수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연수캠프는 “동북-량안청년 사회조사연구캠프촬영”,“량안의과대학학생자원봉사캠프”,“제2회 해협량안 법치와 경제포럼”,“량안 물자원과 환경포럼”4가지 주제의 캠프로 나뉘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