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신화통신] 기자가 광서쫭족자치구 인력자원사회보장청 인재봉사중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자치구인재중심은 전 광서 범위내의 빈곤가정 대학졸업생들에게‘1+2+3’취업지원을 무료로 제공한다.
취업지원 대상은 서류작성 빈곤가정 대학졸업생들을 위주로 하고 지원접수 대상은 관련 서류를 증거로 모든 지원 활동과 항목에 참여할 수 있다. ‘1+2+3’취업지원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활동에 등록한 대학졸업생에게 무료로 1차례의 직업기획평가를 해주고 전문적인 직업경향평가를 통해 관련 직업분석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취업에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참고적인 의거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활동은 빈곤가정 대학졸업생들에게 취업 전과 취업 후의 두차례 취업지도를 마련해준다. 즉 취업전에 전문취업 지도교사를 배치하여 대학졸업생에게 본인의 직업측정평가 분석보고서를 해독시키고 일대일 지도를 하며 그들을 도와 직업이거나 구직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에 해답을 준다. 취직한지 3개월 좌우 되는 대학졸업생에게 제2차 취업지도를 배치하여 그들을 도와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직장에서 부딪친 여러가지 곤난을 해결하여 그들이 순로롭고도 유쾌하게 사업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