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폭력과 소란을 제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이같은 제목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 론평을 보내드리겠다.
두달동안 지속된 혼란과 소동속에서 조국과 향항을 사랑하는 대다수 향항시민들은 폭력적인 소란상태가 지속된다면 향항을 위험의 나락으로 끌어들일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철하게 인식했다. 안정과 안녕을 도모하는것은 목전 향항민중들의 최대 념원이고 폭력적인 소란상태를 제지시키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은 광범위한 향항시민들의 공통적인 절박한 소원이다. 불장난을 하는자는 자신이 불에 탈 뿐이고 죄에 대한 응징은 종당에는 오고야 말것이다. 배후의 획책자와 조직자, 지휘자를 포함하여 폭력활동에 가담한 모든 범죄자들은 법적인 징벌을 받게 될것이며 력사의 버림을 받게 될것이다.
향항의 소란은 무한대로 연장될수 없으며 7백만 향항동포와 14억 중국인민은 이를 수락하지 않을것이다. 향항을 소란에 빠뜨리려는 자들은 법치를 수호하고 안정을 도모하려는 향항사회의 강력한 신심과 정의의 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정, 통일을 수호하고 향항의 번영안정을 수호하려는 중앙정부와 전국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드팀없는 결심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 중앙은 앞으로 나타날수 있는 여러가지 동란을 신속하게 평정할수 있는 방법과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항의 전도와 운명은 향항동포를 포함한 전체 전국인민의 손에 장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