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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인민은 부정적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08일 00:00
미국련방 참의원 코둔과 람니가 향항의 국세를 감히 의론한데 비추어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7일 요즘 향항에서 일어난 시위활동은 이미 극단 폭력행위로 번져가 법률에 위반되고 향항사회의 안전질서에 엄중한 손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향항시민들의 생명재산과 정상적인 생활에 엄중한 손해를 주었다고 표했다.

이런 엄중한 폭력 죄행에 대비해 그 어떤 책임지는 정부도 절대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몇몇 의원들은 미국 경찰이 2011년 “월가 점령”운동을 어떻게 처리하였는가를 기억하고 있고 립장을 바꾸어 향항의 폭력행위가 미국에 발생했다면 미국 경찰은 어떻게 처리했을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된다. 흑백을 전도하고 시비를 가르지 않으며 무법천지의 폭력행위의 위해성은 언급하지 않고 향항경찰부대의 억제하며 법에 의해 법치를 수호하고 질서를 수호하는 정의의 행동을 비난하는것은 어떤 목적을 이루려 하는지 알수 없다.

중국 중앙정부는 확고부동하게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특별구 정부를 인술하여 법에 의해 정사를 보는것을 지지하고 향항경찰이 엄정하게 집법하는것을 지지하며 법에 의해 폭력범죄자들을 징벌하는것을 지지한다.

중국은 폭력비법 범죄행위를 부축이고 향항의 사무를 조폭하게 간섭하는 행동을 즉각 중지할것을 미국의 일부 사람들에게 재차 고한다.

중국인민은 부정적인것을 믿지 않고 또한 두려워하지 않는다.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파괴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하려는 그 어떤 음모도 광범한 향항동포를 망라한 전체 중국인민은 절대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고 향항사무와 중국 내정을 간섭하려는 시도는 꼭 실패하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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