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향항 오문 판공실과 향항주재 중앙정부 련락판공실은 7일 심수에서 공동으로 향항정세 좌담회를 가졌다. 향항특별행정구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정협 위원, 성급 정협 상무위원 그리고 향항의 주요 애국 애향항 정계단체와 사회단체 수령들, 관련 청년단체, 교육단체, 전문단체 책임자, 향항주재 중국투자기업소 책임자 등 5백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
좌담회에서 국무원 향항 오문 판공실 장효명 주임은 향항의 당면 국세를 안정시킬데 관한 중앙의 중요 정신을 통보했다. 그는 중앙은 당면 향항 국세에 주목하고 있고 전략적 높이와 전국적 높이에서 향항 정세를 연구 포치하고 있다고 하면서 폭란을 제지하고 질서를 회복하는것은 당면 향항의 가장 긴박하고 압도적인 과업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억제하는것을 나약한것으로 간주하며 중앙정부와 전국인민이 국가의 주권과 안전 통일을 수호하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는 견강한 의지와 확고한 결심을 과소평가하지 말것을 중국을 반대하고 향항의 소란을 초래하는 각종 세력들에게 고한다.
회의에 참가한 향항대표들은 조국을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인사들은 반드시 단단히 뭉쳐 정의와 행동으로 향항을 수호하고 기치선명하게 일체 폭력을 반대하며 특별행정구 정부와 경찰부대의 폭력제지를 지지하고 향항사회의 조화와 안녕을 수호하며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지지하고 국가의 주권을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