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향항의원 40명이 경찰을 공격하고 공항운행을 파괴한 범죄행위를 강격히 규탄하고 경찰의 집법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의원들은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급진 시위자들의 비법행위와 무책임한 파괴행위는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조성한 주요원인이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향항은 이미 중요한 고비에 직면했으며 현단계 폭란을 제지하는 경찰의 집법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의원들은, 오직 폭란을 제지해야만 사회질서와 시민들의 안정된 생활을 회복할수 있다고 말했다.

향항국제공항의 질서를 파괴한 소란행위에 대해 성명은, 관련행위는 국제와 지역교통중추로서의 향항의 지위를 파괴했다고 인정하고 향항사회와 경제를 해치는 행위를 삼가할것을 시위자들에게 촉구했다.

향항 변호사협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향항에서 출현한 폭력위법행위는 사회안정과 공공질서를 충격했다면서 경찰의 엄정한 집법을 지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