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신화통신] 불법집회의 영향으로 향항국제공항의 13일 부분적 항공편이 부득불 취소되였다. 시위자들이 오후부터 출경 갑문을 막는 바람에 공항 운행이 또다시 엄중히 저애를 받았으며 지어 반‘마비’상태에 빠졌다.
공항 1호 려객운수청사 접대대청의 시위집회자들은 오후 2시 30분 후에 집결하여 웃층에 있는 출경대청에 도착한 후 또다시 진입을 제한하는 철란간을 옮겨놓고 탑승실에 들어간 후 출경 갑문을 막아버렸다.
향항의 공항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공항집회군중들의 영향으로 려객운수청사의 운행이 엄중하게 저애를 받았고 모든 항공편의 등록봉사가 이미 오후 4시 30분에 잠정 중단되였다. 13일 기타 향항 리착륙 항공편은 계속 운행될 것이고 항공회사는 항공편 탑승절차수속을 하지 못한 려객들을 배치할 것이다. 공항관리국은 또 공항으로 가지 말것을 대중인사들에게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