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중화 전국보도사업일군협회가, 8월 20일오후 일부 향항매체 기자들이 향항 경찰본부 소식발표회 현장에서 정상적인 취재를 하고 있는 광동 라지오방송국 향항 기자소 진효전 소장을 고의로 에워싸고 그의 취재활동을 악의적으로 방해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일부 향항 매체 기자들이 기자의 정당한 취재권익을 란폭하게 침범하고 기타 매체의 정상적인 취재활동을 무단 간섭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진효전 기자가 받은 부당한 대우에 대해 깊은 위문을 표한다고 썼다.
보도사업일군은 광범위하고 자유로운 인신권과 충분하고 자유로운 취재권한을 갖고 있다.
하지만 향항의 일부 기자들이, 기타 매체 기자의 정상적인 취재활동을 방해한 것은 기타 매체 보도사업일군의 인신권과 취재권에 대한 악의적인 침해이자 보도자유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민주법치제도에 대한 심각한 침범이다.
중화 전국 보도사업일군협회는 보도사업일군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단호히 지지하고 보도사업일군의 합법적 권익을 적극 수호할것이다.
한편 일부 언론기자들이 보도사업일군 직업도덕을 어기고 기타 매체 기자의 정당한 권익을 해치는 그릇된 언행을 바로잡고 공평하고 공정하며 자유로운 보도환경을 마련할것을 향항 관련부문에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