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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대회에서 한 연설( 2019년 10월 1일 )습근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08일 10:51



전국 동포 여러분, 동지 여러분, 친구 여러분,

오늘 우리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축하하기 위해 성대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전국 여러 민족과 국내외 중화의 아들딸들은 모두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우리 위대한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당중앙위원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전국정협,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해 민족 독립과 인민 해방, 국가 부강, 인민 행복을 위해 불후의 공훈을 세운 모든 혁명 선배들과 렬사들을 깊이 추모합니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과 국내외 애국 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전합니다! 중국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지지하는 각국의 벗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70년 전 오늘 모택동 동지는 이곳에서 세계를 향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을 엄숙히 선포했고 그때로부터 중국인민은 일떠섰습니다. 이 위대한 사건은 근대 이후 100여년 동안 가난하고 약하고 기시받던 비참한 운명을 완전히 바꾸었고 중화민족은 위대한 부흥의 광활한 길로 들어섰습니다.

70년 동안 전국 여러 민족은 한마음한뜻으로 간고분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오늘날 사회주의 중국은 세계의 동쪽에 우뚝 섰습니다. 어떠한 힘도 우리 위대한 조국의 지위를 흔들지 못하며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전진하는 발걸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동지 여러분, 친구 여러분!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는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지도와 인민의 주체적 지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고 당의 기본리론과 기본로선, 기본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해야 합니다. 인민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열망을 끊임없이 충족시키고 새로운 력사적 위업을 부단히 창조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는 ‘평화통일, 한 나라 두가지 제도’ 방침을 견지해 향항과 오문의 장기적 안정과 번영을 유지해야 합니다. 대만 해협 량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고 중화의 아들딸들이 단결해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 분투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우리는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호혜 윈윈의 개방적 전략을 받들어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중국인민해방군과 인민무장경찰부대는 인민군대의 성격과 취지, 본색을 잃지 않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나아가 세계 평화를 결연히 수호해야 합니다.

동지 여러분, 친구 여러분!

중국의 어제는 이미 인류의 력사책에 쓰이였습니다. 중국의 오늘은 억만 인민의 손에서 창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래일은 반드시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더욱 긴밀히 단결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되새겨 인민공화국을 굳건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두개의 백년’이라는 목표의 달성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합시다!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위대한 중국공산당 만세!

위대한 중국인민 만세!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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