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0일발 인민넷소식: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찬한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기(1949년 10 월- 2019년 9월)》가 일전에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책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새 시대에 립각하여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중국특색사회주의를 탐색, 개척, 견지, 발전시킨 위대한 실천 및 그 중대한 리론, 제도혁신 성과를 두드러지게 반영했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 년래 특히는 18 차 당대회이래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생태문명, 군대와 국방, ‘한 나라 두가지 제도’와 조국통일, 외교, 당건설 등 방면에서 이룩한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전면적으로 반영했다고 한다.

10 월 10 일, 북경에서 거행된 도서출판좌담회에서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곡청산 원장은 대사기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 년래 발생한 천지개벽의 변화와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생동하게 보여주었으며 당면 전당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에 한부의 당사, 새중국사를 학습하는 중요한 보조자료를 제공해주었다고 지적했다.

회의후, 중앙당사문헌연구원, 인민출판사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 주년 경축 열병식 사열부대 대표, 군중대표, 국가도서관 대표, 중국인민대학 도서관 대표 등에게 책을 증정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책은 중앙선전부의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 주년 경축 중점 주제 출판도서일 뿐만 아니라 권위적인 당사, 새중국사 독본으로서 독자들이 요점을 찾아내여 새중국 발전의 줄거리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현실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