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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국중화우수전통문화송 인터넷영화축제 황금사자상 발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16일 10:27



3일, 제2회 중국중화우수전통문화송 인터넷영화축제가 하북성 창주시 순혜생대극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순묘(榫卯)》와 《집밥(家常便饭)》이

각기 이번 조직위원회에서 추천한 황금사자우수인터넷영화, 황금사자우수미니영화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하북성영화국, 중국영화가협회, 하북성방송국, 중공창주시당위 선전부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이번 영화축제는 사상이 깊고 예술이 심오하며 건전하고

우수한 인터넷영화 작품들을 출품해 인터넷영화 분야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고 주선률을 울려 인터넷영화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는 데 취지를

뒀다.

이번 축제는 6월 15일에 가동해서부터 여러가지 채널을 통해 미니영화 732편, 인터넷영화 52편을 추천받았다. 초심을 거쳐 16편의

미니영화, 12편의 인터넷영화가 종심에 입선됐다. 전국 각지에서 온 수백명의 영화계명인, 전문학자, 영화인들이 사회 각계 군중들과 함께 영상을

통해 중화의 우수한 전통이야기를 감상했다.

이날 《순묘》와 《집밥》이 황금사자우수인터넷영화, 황금사자우수미니영화의 영예를 받아안았는가 하면 《내심인력》과 《나의 할아버지는 건국》,

《로인과 비둘기》, 《갈고소리 울려퍼져》가 각각 은사자우수인터넷영화와 은사자우수미니영화의 영예를 받아안았으며 《곽원갑의 정무천하》, 《당나귀

나무에 올라》, 《아랑의 먼곳》과 《정군산》, 《서사비의 옛일》, 《조롱 속의 새》 등이 각각 동사자우수인터넷영화와 동사자우수미니영화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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