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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외상투자 제한목록을 더한층 감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0일 12:02
북경 1월 8일발 신화통신(기자 왕우소, 진위위): 상무부 부부장 왕수문은 8일, 상무부는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계속하여 추동할 것인바 외상투자 제한목록을 더 한층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2020중외투자촉진기구사업회의에서 왕수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국내시장은 향후 전세계 가장 큰 시장으로 될 것이다. 중국은 아주 강력한 산업배치능력을 갖고 있으며 외상투자들을 위해 착실한 협력토대를 제공할 것이다. 그외, 중국시장의 혁신능력도 끊임없이 상승하고 특히는 인터넷, 정보기술, 인공지능 등 령역에서의 잠재력은 이제 계속하여 안정적으로 방출될 것이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 중국은 여전히 외자유치의 종합적 우세를 갖고 있다.” 왕수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상무부는 개방으로 개혁을 촉진시키고 발전을 촉진시키며 혁신을 촉진시키는 것을 견지하여 외상투자 제한목록을 더 한층 감축하고 자유무역시험구에 더욱 큰 개혁자주권을 줄 것이다. 국가간 봉사무역 제한목록관리제도를 탐색하여 해남자유무역항구의 건설을 다그쳐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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