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 북경서 개최
황욱화, 증경존 2019년도 국가최고과학기술상 수상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1월 10일 북경에서 국가과학기술 장려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열렬한 박수소리 속에서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2019년도 국가최고과학기술상을 받은 원 중국선박중공업그룹회사 제719연구소 황욱화 원사와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증경존 원사에게 상장과 증서를 발급하고 그들과 뜨겁게 악수하며 축하를 표시했다. 그리고 그들을 요청하여 주석대에 좌정했다.
황욱화
증경존
황욱화는 30년간 은신한 중국핵잠수함의 선구자로 불리우며 증경존은 날씨를 점점 더 정확하게 예보하게 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