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양): 중앙인민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대는 14일 북경에서 2020년 음력설련환야회 혁신응용가동의식을 개최하여

5G, 8K, 4K, VR 등 새로운 기술을 리용하여 관중들에게 새로운 시청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소개한 데 의하면 5G

인터넷이 이미 음력설야회 주요회장과 분회장에 모두 보급됐다고 한다. 때가 되면 총대는 5G+8K 기술을 리용하여 다각도 촬영을 실현하고 8K버전

음력설야회를 제작하게 된다. 5G 네트워크에 기초한 이동촬영과 경관 등 각도의 4K 신호는 모두 음력설야회 제작시스템에 접속되여 음력설야회 젠체

과정의 4K 스마트 생방송을 위해 강대한 지지를 제공한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가상네트워크 교차제작모식(VNIS)도 음력설야회에서 처음으로

응용되는데 사용자는 중앙텔레비죤영상 클라이언트에서 음력설야회 VR 생방송과 다시각 파나로마식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가동식

현장에서 5G 네트워크가 전송하는 음력설야회 주요회장과 분회장의 8K영상을 전시하고 음력설야회 '5G+4K' 기술응용 영상을 방영했으며

VNIS를 리용해 사회자와 래빈들의 소통정경 시연도 실현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