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1월 27일 오후 3시까지 전 성 려행사(분사와 영업소 포함) 2080집, A급 관광풍경구 231곳, 문화오락장소 1253곳, 인터넷 접속 봉사 영업장소 1260집, 공공 도서관, 박물관, 문화관(참), 미술관 857집들에서 전부 잠시 운영을 정지함으로써 그 잠시 운영 정지률이 100%에 달했다.
전 성적으로 56차의 문예공연, 근간에 진행되던 310차의 관광문화류 경축 활동, 음력설 기간의 50차의 군중 공연 시리즈 활동 등이 전부 잠시 운영을 정지했다.
초보 통계에 따르면 1월 27일 오후 3시까지 전 성 려행사들에서 잠시 영업을 정지하면서 취소한 관광객이 연인수로 총 2만 911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