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 련합예방련합통제기제는 13일 소식발표회를 열고 중요한 의료물자 보장과 의료자원 조달보장 진전에 대해 소개했다.

　　"오늘 군대는 무한에 의료간호인원 2600명을 추가로 지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2만여명의 의료간호인원이 호북성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중 7000여명이 중증 전공이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료행정의료관리국 감찰책임자 곽연홍은 2월 7일부터 매일 치유퇴원한 환자가 500명 이상에 달하는데 현재 치유퇴원사례는 루계로 근 6000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치유퇴원 환자수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아주 적극적인 신호로서 예방치료사업에서 일정한 효과를 거두었다는 것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공업정보화부 소비품공업사 부사장 조학군은 2월 12일까지 국내 생산기업은 호북에 의료용 방호복 72만 6700개, 의료용 격리마스크와 격리보안경 35만 8400개, 구급차 156대, 호흡기 2286대, 심전감호기 6929대, 전자동 적외선온도측정기 761대를 운송했다고 밝혔다.

　　2월 11일까지 전국 마스크 생산능력 리용률은 이미 94%에 달한다. 특히 일선의 예방통제에 급히 필요되는 의료용 N95 마스크의 생산리용률은 이미 128%에 달했고 의료용 비N 95 마스크의 생산능력 리용률은 106%에 달했다. 호북성의 일간 생산량은 2월 2일의 4만 5000 개에서 2월 11일의 15만 8000 개로 대폭 증가했다.

　　전국 84소독수의 일간 생산량은 4597톤에 달하여 가동률이 80%에 육박했다. 손소독제의 일간 생산량은 205톤으로서 가동률이 거의 50%에 달한다. 의료용 알콜의 일간 생산량은 906톤이고 가동률은 97.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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