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12일, 복건성 천주시 가흔호텔 붕괴사고에서의 마지막 수난자를 찾았지만 이미 생명징후가 없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지 112시간 후 갇혔던 71명을 모두 찾았다.
응급관리부의 소식에 따르면 3월 7일 복건성 천주시 가흔호텔에서 발생한 붕괴사로고 29명이 숨지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
국가 관련 규정에 따라 국무원은 복건성 천주시 가흔호텔 “3.7”붕괴사고 조사팀을 성립하고 조사를 시작했다.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 부주임 부건화가 조장을 맡았다.
출처: 중앙텔레비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