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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우 주일본 중국대사, CCTV인터뷰서 중국인 귀국문제 소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4.02일 11:50



  (흑룡강신문=할빈) 2020년 3월31일 21시30분, 중앙텔레비죤방송국 13채널의 《뉴스1+1》프로그램 사회자 백암송(白岩松)이 주일 중국대사 공현우(孔铉佑)와 인터뷰를 가졌다. 공현우 대사는 일본의 방역대책, 11여만명 중국 류학생 귀국, 향후 중일 경제협력 등 문제와 관련해 답변했다.



공현우(孔铉佑), 남, 조선족, 1959년 7월생, 흑룡강 출신, 중국공산당 당원, 현 일본 주재 중국대사, 제13기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위원.

  루적 확진 병례 단 2217례! 일본 전염병 확산 어떻게 억제? 문제점도 있어

공현우 대사는 유럽과 미국 등 기타 나라와 비교할 때 일본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정부, 사회 등 여러 면의 원인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공현우 대사는 일본 정부가 내놓은 정책을 보면 전염병 확산 속도, 최고치를 억제하고 사망률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고 환자 급별 진료를 실행하여 증세가 약한 환자는 자가 관찰을 진행하고 고령 환자와 병세가 위중한 환자에 대해서는 핵산검사, 병원 수용치료를 실시했는데 이러한 조치는 제한된 의료자원을 위중 환자 구조에 집중시키는데 유조하고 병원 내부의 교차 감염 리스크도 낮추었다고 표했다.



  공현우 대사는 또 사회적인 원인으로 볼때 일본 시민들의 리해와 협조가 중요한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록 정부의 여러가지 조치가 법적인 강제력은 없지만 대부분 일본 시민들은 자각적으로 관련 요구를 준수하고 있고 또 일본의 의료수준과 의료자원도 발달국중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민중들의 일상 위생청결습관, 방호의식도 비교적 강하기에 바이러스의 전파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공현우 대사는 요즘 일본 국내에는 정부가 펴고 있는 방역대책들이 적절한지를 두고 의혹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며 경증 환자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페단도 존재한다고 피로했다.

  그는 비록 일본 전문가와 주류 언론은 기본적으로 현재의 예방통제 사업 방향을 인정하고 또 정부 전문가팀도 평가보고에서 당면 실시되고 있는 예방통제 조치들이 전반적으로 유효하며 바이러스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 판단했지만 금후 한시기 지속적인 견지와 노력이 필요하고 전염병 확산 상황에 따라 적시적인 조절과 완비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일본에 있는 중국 류학생 11여만명! 전세기로 귀국시키는가?

  공현우 대사는 일본에 11여만명의 중국류학생이 있다며 현재 중국류학생들의 정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공현우 대사는 하지만 빈번한 인구류동도 교차감염의 중요한 원인으로 될수 있기에 과학적이고 리성적인 자세로 바이러스를 대하고 자아 방호를 잘하며 맹목적인 출행을 줄여 교차감염의 리스크를 줄일 것을 류학생들에게 호소했다.



  공현우 대사는 만약 특별한 원인으로 반드시 귀국해야 한다면 주동적으로 대사관과 국내 관련부서에 자료를 등기하기를 바란다며 귀국 과정에도 자아방호에 류의하고 사전에 관련 지역의 입경 검역, 격리 등 구체적인 정책조치들을 료해하고 국내의 전염병 확산 방지 요구에 적극 협조할 것을 권장했다.

  공현우 대사는 전세기로 류학생들을 귀국시킬지는 주로 일본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상황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며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일 중국대사관과 나, 그리고 주일 중국총령사관은 일본 내 중국공민들과 함께 할 것이며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직책이자 언약”이라고 말했다.

  경제 협력은 중일 협력의 중요한 뉴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영향?

  공현우 대사는 최근 진행된 20개국그룹 특별정상회의에서 각국 지도자는 전염병 확산이 국제 교통과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극복하고 생산요소의 정상적인 다국 류통을 보장할데 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며 중일 량국도 여러 구도 내에서 접촉과 소통을 유지하고 상무인원들의 래왕에 필요한 편리를 제공하며 공급사슬의 원활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현우 대사는 현재 중국에 있는 일본의 투자기업들도 생산을 재개해 전염병 확산의 영향을 최대한 낮추고 있으며 또 주일 중국대사관도 관련 기업을 협조해 대 일본 수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현우 대사는 최근 만난 일본 경제계 인사들은 비록 전염병의 확산은 적지 않은 일본기업에 일시적 어려움을 주었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여전히 중국시장에 대해 큰 신심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량국의 경제협력에 큰 희망을 품고 있었다고 피로했다.

  공현우 대사는 당면 어려움은 일시적인 것으로 중일 경제협력의 기본면을 개변시킬수 없고 또 량국 상호 협력의 전반 국면을 약화시킬수 없다고 말했다.

  중일 량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협력

  중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 일본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는 자체 비상비축물품을 중국에 기증했고 일본 기업, 민간 단체, 일반 시민들도 중국에 대량의 방역물자를 기증했다. 바이러스가 일본에서 확산된후 량국 보건부문과 전문가는 방역대책, 바이러스 전파 경로, 각이한 지역과 군체에 대한 방역조치, 약물 선별 등 분야에서 밀접한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방역물자가 결핍한 상황에서도 중국은 일본에 마스크, 방호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 등 방역물자를 지원했다.

  공현우 대사는 중일 량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협력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량국 방역사업에 적극적인 작용을 일으키고 있고 또 “같은 배를 타고 있는 두나라가 서로를 지켜주고 도와주는” 정신을 구현했으며 량국 민중들의 정감을 증진하고 량국 관계의 장원한 발전에도 유조하다고 말했다.

  출처=중국조선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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