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무원합동예방통제메커니즘이 22일 “은행과 세무기관의 연동”역할을 발휘해 소기업과 영세업체의 업무 복귀와 조업 재개를 도운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브리핑에서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대변인인 미봉(米鋒) 선전국 부국장이 21일 무한의 기존 확진 환자가 최초로 100명 이하로 줄었으며 7일 연속 신규 증가 사망환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전국의 신규 증가 해외 유입 환자는 23명이며 다수가 중국과 인접해 있는 나라들에서 유입했다. .
국가보건건강위원회는 관문을 앞으로 이동하고 국경지역과 통상구 도시의 방역을 잘하며 경외 유입환자가 또다시 본토 감염병을 유발하는 것을 엄격하게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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