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이 세가지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요즘 들어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여러 지방에는 고온 날씨가 나타났다.
중앙기상대의 소식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3시, 도합 109개 국가기상관측소가 5월 상순의 극치에 이르거나 또는 이를 돌파했다. 가장 더운 지방은 하남 락양으로 국부지역은 39도에 달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이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지 않을가?
날씨가 더운 탓에 일부 사람들은 외출 시 마스크를 벗고 있다.
마스크를 끼면 불편한 것도 있지만 가는 길에 물도 마셔야 하고 뭘 먹기도 해야 하는데 꼈다 벗었다 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한편 일부 사람들은, 현재 전염병이 이미 효과적으로 통제되였기에 시시각각 마스크를 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다면 전국적으로 언제 가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외출할 수 있을가?
종남산은 근일 취재를 받으면서, 아직은 마스크를 벗을 때가 아니라고 명확히 표했다.
종남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국내외 상황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 중국은 아주 과단한 조치를 취했기에 현재 이미 역정 제2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기타 일부 주요 국가들은 아직도 대폭발의 제1단계에 처해있다. 마스크 착용은 의연히 아주 중요한 자아 방호 수단으로서 지금 마스크를 착용하지 말 것을 제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그러나 전염병 발생 상황이 엄중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사람이 적은 곳이거나 확 트인 장소에서 꼭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사천대학 화서공중위생학원 류행병 교수이며 사천성위생건강위원회 코로나19대응지도소조 전염병 예방통제소조 부조장인 란영생은 아래 세가지 상황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표했다.
첫째, 밀페된 공간내 이를테면 지하철, 기차 등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둘째, 사람들이 밀집해있는 구역 이를테면 병원, 학교 등지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셋째, 밀접접촉 이를테면 오랜 시간 동안 다른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해야 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목하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은 저위험지역이긴 하나 그렇다고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현재 의연히 개인 방호를 잘할 뿐만 아니라 외부로는 류입을 방지하고 내부로는 반등을 방지해야 한다.
날씨가 무더워 에어컨을 켜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이에 무한대학 건강학원 장지장교수는 에어컨 사용은 종합성 평가가 필요하다고 표했다. 만일 이웃에 코로나19 환자가 있다면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 가정용 걸림식 또는 스탠드형 에어컨은 사용전 흡입구가 안전한지, 깨끗한지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필터(濾网)와 무브먼트(机芯)의 청결과 소독을 잘해야 한다.
사무실의 중앙에어컨에 대해 국무원은 이미 〈코로나19 류행 기간 사무실과 공중장소 에어컨 통풍 시스템 운행 관리 지침에 관한 통지〉를 발포해 중앙에어컨의 운행 관리에 공식 지도를 했다. 만일 병례가 알았다면 일반적으로 중앙에어콘을 켜지 말아야 한다. 중앙에어콘의 사용은 반드시 에어콘의 종류, 송풍 범위 및 신풍의 취풍구와 결부해 종합적 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