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에 있은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미국 정객들이 책임을 중국에 떠밀거나, 부분적 사람들이 전염병을 빌어 중국을 타격하려고 시도하는 등 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
화춘영: 미국의‘책임 전가’의 놀음 이미 극에 도달, 너무 빠져들지 말기를!
화춘영은 미국 공화당 상원위원회는 당내 각 진영에 57페지의 비망록을 보내면서 공화당 후보들에게 적극적으로 중국을 공격해 전염병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선동하였다고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책임을 전가'의 놀음은 이미 엄중한‘막장 드라마'에 이르렀다. 더 연기해도 볼거리가 없다. 미국 국내의 이런 자들이 너무 놀음에 빠져들지 말기를 바란다.
화춘영: 중국은 이미 101년 전의 중국이 아니다
“일부 작자들이 전염병을 빌어 중국을 타격하려는 시도”에 대해 화춘영은 중국은 이미 101년전의 중국이 아니라고 밝혔다. 우리는 워싱톤의 그 자들이 만약 오늘날에 와서도 전염병을 빌어 중국에‘책임을 전가'하고 중국을 공격하려 든다면 14억 중국 인민들이 어떠한 강유력한 반응을 보일 것인지 반드시 곰곰히 생각해보기 바란다!
화춘영: 그래 중국은 진실을 말할 수 없단 말인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춘영은 또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중국이 사실을 진술하기만 하면 우리가 허위정보를 터뜨렸거나 정치선전을 하고 있다고 비꼽는다. 하지만 그 자들은 하루종일 벼라별 거짓말을 다 조작해내면서 그것을 천번 반복해서라도 ‘진리'로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들은 아무런 죄책감이나 수치심도 모른다. 그래 미국 사람은 거짓말을 할 자유가 있고 중국 인민은 진실을 말할 자유가 없단 말인가?
/중앙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