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리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7일 중앙 코로나19 대응 작업 지도소조회의를 주재하고 중국은 난관공략에 한층 집중하여 핵산검측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검측시간이 짧으며 실험실이 필요하지 않은 핵산 쾌속검측 설비 생산능력을 늘리며 이동캡슐 실험실의 생산을 다그쳐 조직하고 보다 많은 제3자 검측기구의 핵산검측 참여를 영입하여 검측의 안전과 쾌속, 신뢰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는 또한 일단 코로나19가 발견되면 즉각 맞춤형 관리와 통제를 진행하며 실사구시하고 공개적이며 투명하게 정보를 발표해야 한다고 하면서 숨기고 알리지 않거나 누락신고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출처: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