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1일 통보에 따르면 5월 10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 확진병례는 17건으로서 그중 본토 병례가 10건(호북 5건, 길림 3건, 료녕 1건, 흑룡강 1건)이였고 7건은 경외 류입성 병례(모두 내몽골)였다. 신규 사망병례는 0건이였고 신규 의심병례도 0건이였다.

이날 신규 완치 퇴원 병례는 24건이였고 밀접접촉자 678명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했으며 중증병례가 4건 줄어들었다.

현유의 경외 류입성 확진병례는 99건(중증병례 3건 포함)이였고 현유의 의심병례는 3건이였다. 루계 확진병례는 1690건이였고 루계 완치 퇴원 병례는 1591건이였으며 사망병례는 0건이였다.

5월 10일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현유의 확진병례는 141건(그중 중증병례 9건)이였고 루계 완치 퇴원 병례는 7만 8144건이였으며 루계 사망병례는 4633건이였고 루계로 보고된 확진병례는 8만 2918건이였으며 현유의 의심병례는 3건이였다. 루계로 밀접접촉자 73만 7127명을 추적했으며 아직도 밀접접촉자 5501명에 대하여 의학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12명(경외 류입성 병례 0건)이였고 이날 확진병례로 전환된 병례는 6건(경외 류입성 0건)이였으며 이날 20건(경외 류입성 4건)에 대한 의학관찰을 해제했으며 아직도 무증상 감염자 780명(경외 류입성 44건)에 대하여 의학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루계로 향항, 오문, 대만 지역에서 통보한 확진병례 1532건을 접수， 그중 향항특별행정구가 1047건(퇴원 982건, 사망 4건)이였고 오문특별행정구가 45건(퇴원 41건)이였으며 대만지역이 440건(퇴원 366건, 사망 6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