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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탄탄대로에서] 제24집 중국의 항로를 인도하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7.13일 15:19
기록편 《우리는 탄탄대로에서》(24) 제24집 중국의 항로를 인도하다



모택동이 두부를 파는 로인과 한창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 낡은 사진은 무한 동호호텔 모택동동지의 유적지기념관에 진렬되여있다.

사진 속에는 수령과 인민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것은 1953년 2월 18일이다. 음력 정월 초닷새, 모택동 일행은 무창 사산에 올랐다. 길옆에는 마침 한 로인이 두부를 팔고 있었다. 모택동은 발걸음을 멈추고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몇몇 소학생이 길을 지나다가 한 녀학생이 모주석을 알아보았다. 바로 사진에서 웃음을 머금고 바라보는 소녀이다. 그는 “모주석께서 오셨습니다. 모주석께서 오셨습니다.”하고 웨쳤다.

그 소리에 주위의 군중들이 모이고 또 모여들었다. 모택동은 군중들과 인사를 나누며 산을 내려왔다.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까지 2키로메터 밖에 안되는 길을 모택동은 두시간 반이나 걸어서야 강변에 올라 배를 탈 수 있었다. 군중들은 격동되여 “모주석 만세!”를 높이 불렀다.

모택동은 배에서 모자를 벗고 군중들에게 인사하며 큰소리로 “인민 만세!”라고 호응했다.

“인민 만세!” 이 우렁찬 소리는 영광과 꿈을 불러일으키고 자신감과 호방한 정감으로 흘러넘치며 령수와 인민의 두터운 정을 구현하고 있다. 이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영광은 인민에게 속하고 정감은 인민에게 있으며 힘은 인민에게서 기원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 중국이 창립된 후 모택동은 늘 농촌, 기업, 부대, 기관, 학교, 가두에 깊이 내려가 조사연구를 하고 군중 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그들의 고통을 헤아렸다. 소박하고 성실하고 솔직한 그의 인민감정은 평생 변함이 없었다.



1980년 7월, 등소평은 사천에서 사업을 시찰하였다. 등소평은 특별히 성도시 교외의 농촌에 가서 상황을 살펴보았다. 그는 농가를 찾아갔다. 주방의 메탄가스 부뚜막을 본 그는 집주인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갑자기 그는 한가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 불로 콩팥을 볶을 수 있소?” 무심결에 한 것 같은 이 문제는 일관하게 실무적으로 인민을 대하는 등소평의 사상을 구현했다. 콩팥을 볶자면 센 불에 볶아야 한다. 콩팥을 볶을 수 있어야만 메탄가스의 화력이 충족해 농민들에게 진정으로 실용적이 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등소평은 언제나 인민들이 옹호하는가, 찬성하는가, 기뻐하는가, 동의하는가를 모든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삼았다. 이런 표준은 결국 메탄가스가 ‘콩팥을 볶을 수 있는가’와 같은 보잘 것 없는 작은 일에서 나타난다.

1984년 12월, 영문판 《등소평 문집》이 영국 런던에서 출판되였다. 등소평은 이런 한 구절을 썼다. “나는 중국인민의 아들이다. 나는 나의 조국과 인민을 깊이 사랑하고 있다.” 바로 조국과 인민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등소평은 시대의 요구, 국가의 발전, 인민의 기대의 높이에 서서 인민을 이끌고 개혁개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을 지도하고 추진하여 인민생활을 크게 개선하고 종합적 국력을 크게 증강시키고 중국의 국제적 지위를 크게 향상시켰다.



광서 전양현 영상촌은 1990년 촌의 인당 수입이 229원밖에 안되고 90% 이상 촌민들이 먹고 입는 문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해 11월 21일, 강택민은 영상촌을 시찰하였다. 촌민들의 빈곤한 모습을 보고 마음은 매우 무거웠던 그는 영상촌에서 중앙, 자치구, 지구당위원회, 현당위원회, 향당위원회, 촌지부의 ‘6급 서기’ 회의를 주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머리를 쓰고 방법을 강구하여 대석산지대의 치부문제를 잘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6년 후인 1996년 11월 1일, 강택민은 두번째로 영상촌에 가서 군중들의 주택이 개선되고 일부 산업도 발전하고 이전의 여섯가지 어려움―출행난, 식수난, 먹고 입는 어려움, 조명난, 통신난, 안해 얻기 어려운 문제가 점차 해결되고 있는 것을 보고서야 안심할 수 있었다.

중국공산당이 시종 중국의 가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을 대표하려면 반드시 인민의 근본리익을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아야 한다.



2010년 4월 14일, 청해성 옥수에 7.1급 지진이 발생하여 2,698명이 조난당하고 270명이 실종되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호금도는 외국 방문중이였다. 그는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브릭스 4개 국’ 지도자 제2차 공식 회동에 참석하고 브라질을 국빈방문해야 했으나 국내 피해상황 보고를 받은 뒤 출국 방문 일정을 줄이고 조기 귀국하였다.

18일 아침 일찍, 그는 옥수 재해구로 달려갔다. 옥수주 고아학교의 림시 판자집 교실에서 호금도는 분필을 들고 칠판에 “새 교정은 있을 것이고 새 삶의 터전도 있을 것이다!”라고 쓴 뒤 아이들로 하여금 큰소리로 랑독하게 했다. 쟁쟁하고 힘찬 맹세는 마치 ‘정심환’마냥 재해지역 인민들의 재건 신심과 결심을 확고히 했다.

백성들의 마음속에는 저울이 있다. 군중이 우리의 마음속에 얼마나 무거우면 대중의 마음속에 우리가 얼마나 무거운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영원히 인민을 위해 권력을 행사하고 인민과 한마음이 되며 인민을 위해 리익을 도모해야 한다.

2012년 11월 15일, 당중앙위원회 제18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중공중앙 총서기로 당선된 후 습근평은 중외 기자회견에서 정중하게 선포했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은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의 모든 대규모 빈곤층 밀집지역을 두루 돌아보았고 기층에 내려가 고찰과 조사연구를 하면서 군중 속에 들어가 살펴보고 문의하는 데 특별히 중시를 돌렸다. 감동적인 그 순간들을 통해 일련의 견실한 발자취를 보면서 우리는 인민령수가 시종 인민을 마음속의 최고 위치에 올려놓은 진지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2019년 8월 21일 오전, 감숙성에서 고찰중인 습근평 총서기는 고랑현 부민 신촌에 가서 고찰과 조사연구를 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군중들은 도로 량측을 가득 메웠으며 환호성과 함성은 하늘 상공으로 울려퍼졌다.

습근평 총서기는 군중들 속으로 들어갔다. 짧디짧은 몇분 동안 시골의 오솔길은 온통 즐거운 마당으로 변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우리의 이 배는 인민의 바다가 굳게 떠받치고 있다. 영원히 민심을 잃지 말고 영원히 백성들을 위해 일하려고 생각하여야 한다. 공산당이 해야 할 일은 바로 이 일이다.”

시대는 출제자이고 중국공산주의자들은 답안지를 쓰는 사람이며 인민은 답안지를 매기는 사람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시종 인민들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일하면서 국정운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당과 국가 사업을 추동하여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혁을 일으켰으며 인민과 력사에 묵직한 우수한 답안지를 펼쳐보였다.

새 중국 70년간, 중국인민의 위대한 창조력은 수천수만의 중국의 기적을 이루어 중화민족은 일떠서고 부유하던 데로부터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하였으며 억만 인민은 위대한 중국꿈을 함께 떠받치며 새시대의 휘황을 창조하였다.

‘중국의 기적’은 세계를 감탄케 하였으며 동시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적의 배후에 대한 탐구를 불러일으켰다. 무엇때문에 중국은 짧디짧은 70년간 이처럼 거대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는가? 무엇때문에 중국은 짧은 70년으로 서방 자본주의국가의 몇백년의 현대화 로정을 완성할 수 있었는가?

답안은 사실 심오하지 않다. 이 모든 성과, 모든 기적은 모두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습근평: 중국의 일을 잘하는 관건은 당에 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은 중국공산당의 령도이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가장 큰 우세는 중국공산당의 령도이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는 것은 당과 국가의 근본이고 명맥이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다.

중국공산당은 전국을 집권한 첫날부터 인민을 단합 인솔하여 잇달아 분투하며 좀처럼 멈추지 않고 당과 인민의 사업을 끊임없이 앞으로 밀고나아갔다.

모택동동지를 주요 대표자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모택동사상을 창시하고 인민을 인솔하여 신민주주의혁명으로부터 사회주의혁명에로의 전환을 창조적으로 완수하였으며 중국에서 사회주의 기본제도를 확립하였다. 그리하여 현시대 중국의 모든 발전과 진보를 위해 근본적인 정치적 전제와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등소평동지를 주요 대표자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사업의 새로운 발전시기를 개척하고 중국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사회주의를 공고 발전시키는 기본문제를 천명하였다. 등소평리론을 창시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성공적으로 개척하였다.

강택민동지를 주요 대표자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를 건설하는 위대한 실천 가운데서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을 형성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21세기에로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호금도동지를 주요 대표자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인간을 본위로 하는 전면적이고 균형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과학적발전관을 형성하여 새로운 력사적 기점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성공적으로 견지하고 발전시켰다.

습근평동지를 주요 대표자로 하는 중국공산주의자들은 리론과 실천을 결부시켜 새시대에 어떠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어떻게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이 중대한 시대적 과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해답하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창시하여 당의 지도사상의 기치에 맑스주의중국화의 새로운 장을 써놓았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도록 추진하였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은 전당, 전국 인민의 행동지침으로서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

붉은색의 《헌법》은 력사의 증거이다. 2018년 3월 17일, 습근평 주석은 왼손을 바로 이 《헌법》에 올려놓았다.

습근평: 나는 선서한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충성하고 헌법의 권위를 수호하고 법정 직책을 리행한다.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게 충성하며 직무에 충실하고 렴결봉공한다. 인민의 감독을 받고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힘써 분투하련다! 선서인: 습근평”

산의 웅장함은 주봉에 있듯이 한 나라, 한 정당의 지도핵심은 지극히 중요하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새시대 당과 국가 사업의 발전을 령도하는 과정에서, 날로 복잡해지는 국내외 발전의 대세를 자세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과정에서,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새시대를 힘차게 나아가는 위대한 실천 속에서 그의 전략적인 판단은 멀리까지 내다보고 정치지도는 능숙하며 인민립장은 선명하고 확고하며 력사적 담당은 강렬하고 확고한 바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주었다.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견결히 수호하는 것이다.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 령도를 견결히 수호함에 있어서 가장 관건적인 것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중앙의 핵심, 전당의 핵심적 지위를 견결히 수호하는 것이다.

새 중국 70년간의 분투로정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끊임없는 탐색과 추적, 무수한 선혈과 땀, 일맥상통한 목표와 취지, 책임과 담당, 분투와 상상을 보아낼 수 있다.



100리를 가는 사람은 90리를 반으로 본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결코 경쾌하고 징과 북을 울리면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은 전례없는 개척적인 사업으로서 전진의 길이 순풍에 돛 단 듯이 순조로울 수 없다. 변화무쌍한 국제정세, 복잡하고 민감한 주변 환경, 간고하고 무거운 개혁과 발전과 안정의 임무에 직면하고 있다. 전당과 전국 인민은 예측할 수 있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위험과 도전에 대응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 것은 모든 어려움과 위험을 이겨내는 ‘믿음의 신침’이며 위대한 사업을 추동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근본적인 담보이다.

중국이 맞는 길을 찾기란 쉽지 않았으며 이 길을 잘 걷기란 더욱 쉽지 않다. 우리는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길을 정확히 인식하고 인정하였으므로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견지해나가야 한다. 다른 길은 없고 이 길만이 중국의 진보를 인솔하고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며 민족부흥을 실현할 수 있다.



중국공산당은 우리를 이끌고 이 길을 잘 걸어가는 인솔자이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이란 과학적 지도가 있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가 있고 전당, 전국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뭉쳐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더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력사의 수레바퀴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시대의 흐름은 거창하다. 중국공산당은 시종 일심전력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당의 모든 분투 속에서 구현하여왔다.

습근평: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릴레이로서 우리는 계속 이어 달려야 하며 매 세대는 모두 다음 세대를 위해 좋은 성적을 따내야 한다.

이 릴레이는 여전히 임무가 무겁고 갈 길이 멀지만 우리는 미래가 더욱 아름다우리라 굳게 믿는다.

앞으로 30년의 지속적인 분투를 거쳐 새 중국 창립 100돐이 될 때 드넓은 화하대지에는 얼마나 웅장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펼쳐지게 될 것인가!



그 때에 가서 우리의 국력은 더욱 왕성해지고 부강하고 민주적이며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여 종합국력과 국제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앞설 것이다.

그 때에 가서 우리의 제도는 더욱 성숙되고 더욱 정형화되고 국정운영 체계와 국정운영 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하여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세를 한층 더 과시할 것이다.

그 때에 가서 우리 인민은 더욱 행복할 것이고 사람들의 생활은 보편적으로 부유하고 평안하며 사회는 활력으로 차넘치고 질서정연할 것이다.

그 때에 가서 우리의 조국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추진하는 데 더욱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며 중화민족은 더욱 앙양된 자태로 세계 민족의 수림 속에 우뚝 서게 될 것이다!

70년간 가시덤불을 헤치고 70년간 비바람을 무릅쓰며 길을 걸어왔다. 걸어오면서 탐색하고 힘차게 전진하며 개척하여왔다. 우리 모두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네가지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여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휘황한 편장을 힘써 엮어가자!

중국공산당의 령솔하에서 중화호 거륜은 근 14억 중국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싣고 근 14억 중국인민의 단결분투의 강대한 힘을 결집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빛나는 대안을 향하여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가르며 용왕매진하고 있다!



/출처 CCTV방송, 편역 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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