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미 국무성 "2019년 국제종교자유보고서"는 "자유아시아 방송" 등 매체가 보도한 개별적인 사건을 인용해 교육양성센터의 수강생이 혹독한 형벌과 학대를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행방불명되었다고 전했다. 이런 개별적인 안건 중의 인른바 "증언자"는 모두 "동투르키스탄" 분자와 미국과 서방의 반 중국 세력이 키운 "배우"들이다. 그 가족과 친척, 동료 등의 진술은 하나 하나의 사실로 이런 분자들의 거짓말을 까밝히고 있다.
미국 의회의 위임으로 설립된 "자유아시아 방송"은 역사적으로 미국 중앙정보국의 배경을 갖고 있다. 지금의 "속성"은 비록 개인경영으로 되었고 "비영리성 회사"이지만 미국 국회의 연도 지출금을 받고 있으므로 반중 입장이 완고하다. 1998년 10월, 해외에서 "동투루키스탄" 분자들의 추동, 또 미 의회의 의지에 따라 "자유아시아 방송"은 위구르어 방송을 시작했는데 다년간 "한족을 미워하고" "신장독립" 사상과 테러리즘, 극단주의를 크게 고취하면서 지속적으로 요언을 날조하고 중국의 신장관련 정책을 악마화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이미 "동투루키스탄" 조직의 "앵무새"와 "확성기"로 전락되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