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신강에서 이미 연속 3년 남짓이 폭력테러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신강의 사회치안이 뚜렷이 호전되고 각 민족 인민들의 획득감과 행복감도 크게 증강되었다.
하지만 앞서 신강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의 위해를 심하게 받았다.
준엄한 정세에 맞서 신강은 과단성 있는 조치를 취해 법에 따라 대 테러, 탈극단화 투쟁을 전개했으며 폭력테러 다발추세를 유효하게 억제하고 테러리즘과 극단주의 위법, 또는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만구했다.
또 테러리즘과 극단주의가 자양할수 있는 토양과 여건을 최대한 제거하고 인민들의 기본적 권리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의 침해를 받지 않도록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국제 대 테러 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이중잣대로 중국의 테러, 극단 행위 단속을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 무슬림에 대한 진압'이라고 오명화하고 있다.
심지어 신강이 '종교인사를 구금하고 박해한다'는 거짓말을 지어내고 있다.
사실상 신강의 대 테러와 극단화 제거투쟁은 시종 법제궤도에서 진행돼 왔으며 종래로 그 어느 특정 민족이나 종교를 상대로 하지 않았다.
현재 신강정세는 안정적이고 민족이 단합되었으며 종교가 조화롭고 사회가 안정적이다.
신강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그 어떤 음모든 결코 성사되지 못할 것이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