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사 령해를 무단 침입한 미국 군함에 대해 남부전구 부대는 시시각각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였다.
@남부전구의 관영 미니블로그(官方微博)가 28일 0시에 전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인민해방군 남부전구 보도대변인 리화민 대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8월 27일, 미군 ‘마스틴’호 미사일 구축함이 중국 서사 령해에 무단 침입했다. 중국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해상과 공중 병력을 조직하여 그에 대해 전 과정을 추적하여 감시하고 검사하고 확인하였으며 또 경고를 주고 쫓아냈다. 미국측은 국제법 규칙을 무시하고 수차 남해에 가서 도발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미군은 ‘항행자유’란 명목으로 항행 패권을 노리는 실상은 중국의 주권과 안전 리익에 엄중한 손해를 끼쳤으며 남해의 국제항행 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하였다. 우리는 미국측에 이런 도발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해군과 공군의 군사행동을 엄격히 관리통제하며 제1선의 해상과 공중의 병력 행위를 엄격히 단속하여 의외의 사건을 일으키는 것을 피할 것을 축구한다. 중국은 남해제도 및 그 부근의 해역에 대하여 론쟁할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다. 전구 부대는 시시각각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고 남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견결히 수호하고 있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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