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앙의 대대적인 지지하에 향항에서 사회구역 코로나바이러스검사 보급계획이 시작되였다. 이로써 무료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원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검사를 해준다’. 그 목적은 사회구역내의 은페성 바이러스 감염자를 찾아내여 전파사슬을 재빨리 막아내자는 데 있다. 앞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구성한 ‘내지 핵산검사 지원대’의 220여명 성원들이 이미 선후로 향항에 도착하여 향항의 방역사업에 큰 힘을 보태였다. 향항의 코로나19 역정은 줄곧 중앙정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중앙정부는 향향특별행정구의 청구에 따라 제때에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 향항의 방역에 ‘강심제’로 되였다.
생명은 소중한 것으로서 방역은 화재를 막는 것과 같은 것이다. 7월부터 향항에서는 본지방 병례 위주의 코로나19 역정이 다시 퍼지면서 핵산검사 능력이 대규모 감별 수요를 근본상 만족시킬 수 없게 되였으며 의료시설, 격리장소가 점차 모자라 방역형세가 아주 준엄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향항특별행정구정부의 청구에 따라 중앙 해당 부문에서 신속히 내지의 의료와 간호 력량을 조직하여 향항에 가 방역을 지원하였다. 여기에는 핵산검사지원대를 파견하여 향항에 가 보급성 사회구역 검사를 협조하여 돕고 사회구역 치료시설 건설을 도우며 림시병원 건설에 대한 도움도 포함된다. 이런 조치는 향항에 대한 중앙정부의 관심과 조국 인민들과 향항 동포지간에 서로 돕는 미덕을 체현하였는바 향항의 광범한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향항이 회귀한 후 중앙정부는 시종 향항의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아주 중시하였다. 향항이 곤난에 부딪쳤을 때마다 중앙정부와 조국내지는 언제나 어김없이 ‘손을 내밀어 선뜻 도와나섰다’. 바로 조국의 지지하에 향항은 발전도상의 여러가지 곤난과 도전들을 부단히 이겨나가면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도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특별행정구정부는 충분한 검사능력으로 1차적인 사회구역검사 보급계획을 할 수 있게 되였으며 ‘검사를 원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검사를 해주는’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였다. 이는 향항 방역사업의 ‘급시우’나 다름없는바 향항사회가 역정을 이겨내는 데 든든한 신심을 가져다주었다.
방역은 향항의 당면 제일 큰 중요한 과업이다. 중앙정부의 대대적인 지지와 조국인민들의 사심없는 원조하에 향항특별행정구와 사회 각계가 단결하여 한마음으로 다같이 움직이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실제 행동으로 방역에 나서 서로 도우며 싸워나간다면 건강과 안녕한 생활을 반드시 되찾아올 것이다.
/신화사 9월 1일발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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