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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수준 대학을 바탕으로 일류 의학원 건설 예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25일 09:26
  억만명 인민들의 건강은 능란한 의술과 충족한 의료일군대오를 떠날 수 없다. 국무원판공청은 일전에 을 인쇄발부하여 의학교육 개혁혁신 가속화 추진과 의료인재양성 품질향상에 대한 체계적인 포치를 진행했다. 의견은 조치를 적극 취해 량질의 학생원천을 의학전공으로 흡인하고 고수준 대학건설을 바탕으로 일련의 일류 의학원을 건설할 것을 제출했다.

  품질은 의학교육의 ‘생명선’이다. 학교 의학인재 양성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견은 조치를 적극 취해 량질 학생원천을 의학전공으로 흡인하고 고수준 대학을 바탕으로 일류 의학원을 건설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의학교육을 개설한 중앙부문 소속 대학교는 잠재력을 발굴해 양성능력을 힘써 높여야 하며 본과 의학전공 학생모집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기초학과 학생모집 개혁시범사업에서 의료인재양성 지지강도를 강화하여 기초의학 등 의학전공 개혁시범에 포함시켜야 한다. 9년제 중서의를 결합한 교육을 실시하고 소수의 우수한 고차원, 고수준의 중서의결합 인재를 양성한다.

  당면 우리 나라 의학교육 학생모집의 총체적 규모는 크지만 전체적 차원이 비교적 낮고 전과의학인재, 고차원 공공위생인재가 부족하므로 고차원 복합성 의학인재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런 구조적 문제에 비추어 의견은 전문간호교육 전공을 대폭 발전시키고 본과 림상의학류, 중의학류 전문교육을 발전시킬 것을 제출했다. 연구생 학생모집 규모를 적당히 확대하고 연구생 학생모집 구조를 조정하며 학생모집계획중점이 부족한 인재로 편향되게 한다. 의학과 관련 학과 건설포치, 지지강도를 높인다. 마취, 감염, 중증, 소아과 연구생 모집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공공위생 박사전공 학위교육을 실시하고 여러가지 학과배경하의 공공위생 고차원 인재양성개혁 시범을 실시한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25173.html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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