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해외판이 편집한 《습근평의 빈곤구제 이야기》가 최근 상무인서관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되였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꿈을 실현하는 전략적 차원에서 빈곤퇴치 난관돌파를 국정운영의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일련의 새로운 사상,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일련의 새로운 정책결정과 포치를 내림으로써 중국이 빈곤퇴치사업에서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추진하고 세계의 빈곤구제행정에 대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 이 책은 67편의 빈곤구제이야기로 구성되였는데 시간순서에 따라 습근평동지가 선후로 섬서 량가하, 하북 정정, 복건, 절강, 상해에 있을 때부터 총서기에 이르기까지 시종 인민을 마음속의 가장 높은 위치에 놓고 어려운 대중의 생산과 생활을 관심하며 어려운 대중을 인솔해 빈곤을 퇴치하고 난관을 돌파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습근평동지가 빈곤구제와 개발에 각별한 중시를 돌리고 빈곤퇴치 난관돌파를 끊임없이 추진한 다채로운 순간들을 생동하게 기록했으며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습근평동지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습근평의 빈곤구제 이야기》의 출판발행은 사람들이 빈곤구제 정밀화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전략적 포치에 대해 한층 더 리해하고 광범한 간부와 대중이 자신감을 확고히 가지고 완강히 분투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데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빈곤퇴치 난관돌파 결승전에서 전면적인 승리를 이룩하도록 고무격려하는 데 유리하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