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광전인터넷주식유한회사 설립대회가 12일 북경에서 열렸다. 이는 전국케이블텔레비전 통합 추진과 광전 5G 건설 일체화 발전이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광전인터넷주식유한회사 등록자본금액은 1012억원에 달하고 발기자는 총 46개에 달하는바 그중에는 중국텔레비전방송주식유한회사, 전략투자자, 비상장 성급 케이블텔레비전인터넷회사 51%의 주식을 소유했거나 혹은 루계로 소유하고 있는 주주, 이미 상장한 인터넷회사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중국텔레비전방송유한회사는 제1대 주주로 51%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광전인터넷주식유한회사가 설립된 후 '통일건설, 통일관리, 통일ㅓ기준, 통일브랜드'의 요구에 따라 케이블텔레비전인터넷 통합과 광전5G 건설 통일운영체계를 수립하게 되고 인터넷 자원배치를 진일보 최적화하며 전국 케이블텔레비전인터넷 승격개조를 형성하고 선전문화와 종합정보서비스를 겸비한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고 안전한 신형의 스마트융합인터넷을 건설하게 되며 케이블텔레비전인터넷의 의식형태령역에서의 주요 경로, 주요 진지 작용을 강화해 전파력, 인도력, 영향력, 공신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인민대중이 다양화한 정신문화 수요를 만족시킨다.
회사는 '스마트광전' 전략을 심도 깊게 락착시키고 이동인터넷, 스마트조작시스템 등 새로운 기술을 리용해 다원화 응용을 탑재하고 디지털생활 수요에 적응하는 스마트상품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고화질(4K/8K),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업계 새로운 형태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통합발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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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