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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F영화가 아니라 "혁신중국"의 매력이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09일 09:06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현재 상해에서 열리고 있다. 혁신은 재차 이번 수입박람회의 가장 눈길을 끄는 포인트로 되였다.

  수백개의 신제품과 신기술, 새로운 서비스가 이곳에서 글로벌 첫 출시, 중국 첫 전시를 하고 있다.

  의심할바 없이 수입박람회에서 가장 큰 "케이크"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중국의 대 시장이다. 현재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미 고품질 발전으로 전환한 중국은 분명히 글로벌 신기술, 신제품의 최적의 실험장과 투자지로 부상했다.

  현재, 일부 중국에서 터전을 닦아 온 외국기업은 "중국 시장에서 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입한다"는 시쳇말이 있다. 파브리스 메가르반 로레알 중국 총재 겸 CEO의 말처럼 수입박람회를 빌어 외국기업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제품 서비스 체험과 해결방안을 중국에 도입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중국에서 가장 좋은 일부 혁신 성과를 역으로 세계에 소개할 수 있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리롭다.

  최근 공표한 중국 "14.5"계획 건의는 혁신을 중국 현대화 건설 대국면 중에서 핵심 지위에 놓았다. 이번 수입박람회 개막식에서 중국 최고지도자는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방을 전면 확대하고 대외무역 혁신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의심할바 없이 기술요소의 과경 자유류동에 유리하며 보호주의를 받고 있는 글로벌 과학기술 교류와 협력에 난류로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중국, 중국의 광활한 내수시장은 지속적으로 끊임없는 혁신 잠재력을 방출하며 세계에 "혁신 중국"의 미래가 도래하였음을 알리고 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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