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는 재정 민생지출 보장을 위한 조치를 강화해 민생 혜택 정책에 따른 획득감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로 결정했다.
올해 발생한 감염병은 농민노동자, 빈곤주민 등 저소득층의 취업, 소득, 생활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쳤다. 각 지역, 각 부처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배치를 참답게 실행하고 정부 지출을 대폭 줄이며 기초 민생 보장을 강화했고 코로나19 특수상황에서 기초민생을 지키고 민심을 안정시켰다.
회의는 다음 단계 민생 보장과 개선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민생 분야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방송